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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아닌 정언유착” 채널A 기자 만난 '제보자X' 고발당해
왼쪽은 서울 상암동 MBC 본사 건물. 가운데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건물. [중앙포토·뉴스1·카카오지도] 채널A 기자가 검찰 고위 간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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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널A 기자 몰래 촬영한 MBC 혐의, 압수수색 영장서 빠졌다
왼쪽은 서울 상암동 MBC 본사 건물. 가운데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로비에 붙어 있는 검찰 로고.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건물. [중앙포토·뉴스1·카카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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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전격 압수수색, 檢 스스로 ‘검사장‧채널A’ 논란 규명할까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채널A 기자 이모씨와 성명 불상의 현직 검사를 협박죄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채널A 사무실과 이씨 자택 등 5곳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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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MBC의 검언유착 보도, MBC 낀 정언유착 비화 조짐
현직 검사장과 채널A 법조팀 기자가 밀착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제보하라고 재소자(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를 압박했다는 MBC의 이른바 ‘검언(檢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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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부인하는 '검·언 유착'···MBC 제보자는 “대화 안한다”
채널A 기자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인 현직 검사장이 유착했다는 의혹이 진실 공방으로 흐르고 있다. 지목된 검사장과 채널A 측은 유착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MBC에 유착 의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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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검찰 의혹 제보자X, 여당 출마자에 정경심 변호 제안"
이철 전 VIK 대표의 대리인 알려진 지모씨가 지난달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 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유착 의혹을 MBC가 보도한 가운데 이를 제보